최근 발표된 미국의 3월 고용 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서프라이즈'였습니다. 하지만 데이터의 행간을 읽어보면,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장밋빛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김영익 교수의 분석을 통해 하반기 자산 시장의 향방을 짚어봅니다.
표면적으로는 고용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질적 지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가장 강조하는 지표는 **'12개월 이동평균 실업률'**입니다. 이 지표는 1948년 이후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경기 침체를 예고해 왔습니다.
실업률 상승은 소비 위축(미 GDP의 69%)으로 이어지며 금융 시장에 다음과 같은 변화를 가져옵니다.
| 국채 금리 | 하락(가격 상승) | 경제 성장률 둔화가 물가 상승 압력을 압도하며 10년물 금리 하락 예상 |
| 달러 인덱스 | 하락(약달러) | 역사적으로 실업률 상승은 달러 약세의 선행 지표 (-0.58 상관계수) |
| 주가(코스피/미국주) | 하락(조정) | 소비 둔화로 인한 기업 이익 감소 및 AI 거품론 대두 |
IB들의 시각: 연준은 하반기에 금리를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씨티(Citi)**는 6월부터 시작해 연말까지 3.0% 수준으로 공격적인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 전망합니다.
교수님은 1929년 대공황, 2000년 IT 버블, 2008년 금융 위기를 언급하며 AI 섹터의 거품을 경고합니다.
"전쟁은 일시적 변수지만, 실업률은 거대한 조류입니다."
Reference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AI 거품의 실체'에 대해 심층 분석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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